Script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본문 바로가기상단메뉴 바로가기

이달의 권장도서

  • 홈으로
  • 독후활동
  • 중학생
  • 이달의 권장도서
12월 이 달의 권장도서 이전달 다음달
  • 장마.기억 속의 들꽃

    • 저자 : 윤흥길
    • 출판사 : 민음사
    6.25 전쟁이 한창인 때, 만경강 다리 근처 시골마을에 낯선 소녀 '명선이'가 찾아옵니다. '나'는 피란민을 데려왔다고 엄마에게 구박을 받지만, 명선이의 '금가락지' 때문에 명선이와 함께 지내게 됩니다. 체구는 작지만 강한 생명력을 가진 명선이는 어느 날 만경강 다리에서 여느 날과 다름없이 목숨을 건 곡예를 합니다. 철근이 잘려나간 다리에서 명선이는 왜 그토록 위험천만한 곡예를 해야만 했을까요? 전쟁보다 더 가혹한 어른들의 이기심이 한 소녀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질문지이 글의 서술자는 명선이를 집으로 데려온 소년으로, 서술자와 주인공 명선이는 모두 전쟁을 겪고 있는 어린아이입니다. 전쟁 중의 소년, 소녀의 처지를 비교해보고, 명선이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은 과연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봅시다.

  • 어린 왕자

    • 저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출판사 : 문예출판사
    비행기 조종사인 나는 어느 날 비행기를 몰고 가다가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합니다. 그 곳에서 이상한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그 아이는 자기는 B612 소행성의 왕자이고 자신의 별에서 도망쳐 나왔다고 말합니다. 아주 조그마한 별에서 장미와 둘이 살고 있던 어린 왕자는 장미의 오만함과 어리석음에 지쳐 여행길에 올라 지구에 도착할 때까지 6개의 별을 방문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지만 그들은 하나같이 왕자를 실망시킵니다. 왕자는 마지막으로 지구의 사막에 도착하게 되고 한 마리의 여우와 만나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서로 인연을 맺은 소중한 존재에 대한 책임을 배우게 됩니다. 여우를 통해 장미에 대한 사랑을 깨달은 왕자는 독사에게 다리를 물게 하여 영혼의 모습으로 별로 돌아갑니다. 프랑스 비행기 조종사이자 작가였던 생텍쥐페리의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작가가 직접 그린 삽화로도 유명합니다. 시적이면서도 고귀한 분위기 속에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참된 지혜를 알려주는 작품입니다.

    질문지어린 왕자는 다양한 존재들과 만나고 대화를 나눕니다. 대화 중 가장 공감되었던 부분을 떠올려 보고, 왜 공감되었는지 생각해 봅시다.

  • 난중일기

    • 저자 : 이순신
    • 출판사 : 서해문집
    조선과 역사를 구한 충무공 이순신이 쓴 임진왜란 7년 동안의 상황을 가장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일기입니다. 전쟁 전반을 살피는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와 나라의 위급을 구해낸 영웅의 인간상을 연구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입니다. 또한, 생사를 걸고 싸우던 당시의 그 생생함이 더욱 돋보이며, 단순한 전쟁 역사가 아니라 그 당시의 정치·경제·사회·군사 등 여러 부문에 걸친 연구에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충무공의 꾸밈 없는 충(忠)·효(孝)·의(義)·신(信)을 보여주는 글이라는 점에서 후세인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음은 물론, 무인의 글답게 간결하고도 진실성이 넘치는 문장과 함께 그 인품을 짐작케 하는 웅장하고 막힘이 없는 필치는 예술품으로서도 뛰어난 작품입니다.

    질문지난중일기를 읽고 이순신 장군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무엇인가요? 또, 이순신 장군의 어떤 점을 본받아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시다.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

    • 저자 : 서정오
    • 출판사 : 현암사
    그리스 로마 신화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우리 신화에 대한 이야기는 ‘단군 신화’나 ‘박혁거세 신화’와 같은 건국신화 정도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민중과 가까웠던 구전 신화 및 서사무가의 형태로 전해지며 양반사대부 중심의 주류 문화로부터 천대받아 왔던 우리나라 신화 21편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신화들이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온 만큼, 구어체로 쓰여져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옥황상제와 염라대왕, 저승 차사, 오구신 바리데기, 조왕신 등 우리 시골집 부뚜막이나 장독대 한 켠 등에서 함께 호흡하며 살아온 신들이기에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질문지제우스, 비너스 등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물은 많이 알고 있지만 소별왕, 우마장자 등 우리 신화 속 인물들의 이름은 좀 생소하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우리 신화 속 인물은 누구이고 어떤 인물인지 설명해 봅시다.

  • 대지

    • 저자 : 펄 벅
    • 출판사 : 길산
    발표되자마자 높은 인기를 얻어 1932년 퓰리처 상을 받았으며, 1938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펄 벅의 대표작입니다. 격동하는 근대 중국을 배경으로 빈농의 자식으로 태어난 왕룽과 그 일가의 생애를 통해 척박하고 광대한 땅에서 생활하는 중국 농민의 잡초와 같이 끈질긴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 당시로서는 드물게 독특한 중국 역사를 배경으로 중국인과 그들의 삶을 다룬 소설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잔잔하게 사건을 풀어가는 것과 인물의 생김새, 심리, 사건의 배경과 상황에 대한 묘사가 너무나도 현실감있게 표현되어 있어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이 당시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질문지이 작품은 청 말기부터 중화민국이 출현하는 시기에 걸쳐 ‘왕룽’이라는 한 농부를 중심으로 사랑, 질투, 죽음, 전쟁과 혁명을 통해 다양한 인간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인상적인 한 사람을 골라, 그 시대 속에서 그 사람의 삶이 갖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 채봉감별곡

    • 저자 : 권순긍
    • 출판사 : 휴머니스트
    남녀주인공이 기구하게 헤어지고 만나는 과정을 그린 애정소설로 관직을 사고 파는 일이 성행하던 조선 말기의 세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벼슬자리에 눈이 멀어 자신의 딸을 첩으로 보내려 하는 아버지의 모습과 그런 부모에게서 벗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인 소설입니다.

    질문지채봉이 부모의 말에 순종하였다면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었을지 생각해 봅시다.

  • 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

    • 저자 : 김은재
    • 출판사 : 사계절
    답답한 학교가 싫어 무작정 학교를 뛰쳐나온 무진고 고등학생 방정이, 통, 옥토끼, 전긍이. 시작은 가출이었지만, 끝은 진로체험이 되어 버린 이들의 일탈! 일탈 속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다섯 명의 멘토 선생님 덕분에 네 사람은 하나씩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고민해보고, 꿈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천방지축 네 명의 고등학생들보다 더 예사롭지 않은 다섯 명의 멘토는 아직 꿈을 찾지 못해 꿈만 꾸는 이들에게 천천히 날개를 달아줍니다. 혹시 자신의 진로가 아직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막연한 진로를 어떻게 실현시켜 나가는지 궁금하다면 주저없이 이 책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질문지 이 소설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멘토들은 우리가 꿈을 이루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우리에게 물음을 던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적성이나 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 저자 : 손영배
    • 출판사 : 생각비행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책입니다. 평생 직장, 고학력, 스펙, 졸업장, 경쟁, 자격증 등 기존 진로 선택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잠재력, 능력주의, 1인 창업, 다중 지능, 창의 융합, 팀워크, 인성 등 새로운 가치에 주목하면서, 로봇이나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게 될 미래 세대에게 독서의 가치, 성찰과 사색의 힘에 대해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들이 미래 비전에 따라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질문지이 책 75쪽의 <서기 2045년 미래사회 모습>을 통해 미래사회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상상해봅시다. 또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인 ‘창의 융합적인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계획해 봅시다.

  • 오늘부터 시작하는 진로탐구영역

    • 저자 : 김종형
    • 출판사 : 이담북스
    꿈은 없지만 뭔가 해야 할 것 같고, 꿈이 있어도 확신이 없는, 고민투성이인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진로탐색 이야기. 진로 멘토로 활동해온 저자가 여러 상담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자신의 경험담을 담고 있습니다. 모두가 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똑같이 살아갈 수는 없기에 진로를 고민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잊지 마세요.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하기에 공부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지이 책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 또는 설정한 진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또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생활습관 중 반성해야 되겠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 공부보다 꿈이 먼저다

    • 저자 : 박근일
    • 출판사 : 미다스북스
    공부가 먼저일까, 꿈이 먼저일까? 어른들도 처음에는 꿈이 없었습니다. 저자 역시 처음에는 꿈이 없었다고 이야기하죠. 그러나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결국, 꿈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지금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자신과 같은 무의미한 시간을 만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네가 이상한 게 아니야." "공부보다 꿈이 먼저야."

    질문지책을 읽은 이후의 마음가짐이나 생활 습관에서 달라진 점이 생겼거나, 앞으로 달라지겠다고 다짐한 점이 생겼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바뀐 나의 모습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떤 대책을 세워두면 좋을지도 생각해 봅시다.

  • 호랑이의 눈

    • 저자 : 주디 블룸
    • 출판사 : 창비
    애틀랜틱시티에 사는 소녀 '데이비'는 불의의 사고로 아빠를 잃습니다. 충격에 빠진 데이비의 가족은 고모가 있는 곳으로 무작정 떠납니다. 데이비의 어린 남동생 제이슨, 아빠가 인생의 전부였던 엄마, 사춘기 소녀 데이비, 모두 갑자기 닥친 불행을 견뎌낼 힘이 없습니다. 상실감과 두려움에 사로잡힌 어느 날 데이비 앞에 '울프'라는 청년이 나타납니다. 데이비는 울프를 만나 조금씩 자신의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충격과 두려움을 하나씩 꺼내며 상처를 치유하게 됩니다. 주인공인 사춘기 소녀가 감당하기 어려웠던 트라우마를 다양한 인물과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 극복하는 모습을 그린 성장소설입니다.

    질문지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두려움과 걱정 속에서 살아갑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직면했던 두려움과 걱정을 슬기롭게 극복한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봅시다.

  • 수상한 진흙

    • 저자 : 루이스 새커
    • 출판사 : 창비
    뉴베리상 수상작가 루이스 새커의 장편소설입니다. 히스클리프에 있는 우드리지 사립학교에 다니는 주인공 타마야는 똑똑하고 착한 모범생입니다. 그런 타마야는 매일 아침 등하굣길을 함께하는 학교 선배인 마셜을 남몰래 좋아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웬일인지 그 숲에 들어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어느날 오후 마셜과 타마야는 금지된 숲속에 들어가게 되고 거기에서 수상한 진흙을 발견하게 됩니다. 숲에서 실종된 마셜의 친구를 찾으러 가면서 하나씩 숲속의 비밀을 풀어가는 타마야와 마셜! 무사히 실종된 친구를 구조할 수 있을까요? 주인공들이 우정을 찾아가는 한편,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인한 새로운 환경문제까지 함께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흥미진진한 소설입니다.

    질문지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환경보존입니다. 지금도 개발에 따른 부작용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환경을 어떻게 보존해야 하며, 개발로 인한 참사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 ID를 입력하세요: 엘리스 월드

    • 저자 : 선자은
    • 출판사 : 바람의 아이들
    중3인 주인공은 친한 친구에게 '돼지'라는 말을 듣고는, 친구에게 다시 배신을 당하는 것보다는 혼자 지내는 것을 선택한 이후 중학교 시절 내내 자발적 왕따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예쁘고 공부 잘하고 인기 많고 날씬한 같은 반 학생이 자신을 못살게 굴어 혼란스러워하는 중에 때마침 전학온 학생과 친구가 됩니다. '진정한 날라리'를 꿈꾸는 전학생은 자신을 '엘리'로 불러 달라 하는데, 어느 날 엘리는 주인공에게 자신이 운영하던 인터넷 카페 '엘리스 월드'를 남기고 예고 없이 가출합니다. 갑자기 카페의 운영자가 된 주인공은 인터넷과 현실 속에서 여러 사건을 겪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게 됩니다.

    질문지엘리와 주인공이 친해지는 과정 속에서, 엘리는 주인공에게 "넌 진정한 날라리가 뭐라고 생각하니?"라는 질문을 합니다. 그 후 엘리의 행동을 통해, 엘리가 한 질문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

    • 저자 : 고정순
    • 출판사 : 노란상상
    이 책은 최소한의 보호도 받지 못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청소년 현장 실습 노동자와 사회 초년생 청년 노동자들의 반복된 죽음을 고발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아니라며 보호받지도 못하고, 어른이 아니라며 정당한 대가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이 작품에서는 ‘작은 사람’이라고 일컫습니다. 책에서 ‘그들이 얼마나 위험한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안전한지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다’고 하듯이 이 책은 청소년·청년 노동의 참혹한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질문지청소년 현장 실습 노동의 현실을 조사해 보고, 이 책에서처럼 ‘행복한 노동자’가 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 플라스틱 섬

    • 저자 : 이명애
    • 출판사 :
    주인공이 현재 바라보고 있는 세계는 화려합니다.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작은 섬에는 강을 따라, 그리고 거센 파도를 따라 흘러온 알록달록한 것들이 한 가득입니다. 동물들의 입장에서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생활을 처참하게 변화시켜가는지 사실적이고 덤덤한 어조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처음에는 바다 위에 떠있는 작은 섬인줄 알고 호기심으로 다가 갔다가 벗어나려고 발버둥 칠수록 다치게 되고, 급기야 그 속에 갇혀 빠져나가지 못하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질문지플라스틱이 동물의 죽음을 초래하는 일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우리 몸에 축적되는 미세 플라스틱의 양도 무시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의 양을 줄이려는 실천의 목소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